의뢰인 - 윤** [형사]

로펌 보담의 백홍기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내셨나요. 벌써 사건이 종료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당시 고소를 당하고 처음에는 억울한마음에 경찰관님께 윽박지르며 소란도 피웠었는데요. 

점차 이성을 되찾고보니 이거 정말 큰일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졸지에 성범죄자가 될수도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주변에서 변호사를 찾았고 백변호사님을 알게되었는데요.

추천을 받을 때 들었던 정말 열심히하시고 잘하신다는 말씀처럼 재판으로 넘어가지않고 수사단계에서 끝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게 희망을주시는 변호사가 되어 주셔요.

감사합니다.

대전지방검찰청 2022형제35** / 기소유예 - 강제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