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수험생활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자주 저질렀습니다.
정말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였지만, 그래도 살아야했기에 로펌 보담을 찾게되었습니다.
피해자들과 대부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러 가지 불리한 정황이 너무 많았습니다. 내인생이 이대로 감옥에 가게 되고 완전히 낭떠러지로 떨어질것만 같아, 너무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도록 다독여주신 백변호사님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집행유예로 마무리 지을수있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신 백변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대전지방법원 2022고단2** / 집행유예 - 성폭법(카메라등이용촬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