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께서는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한 채로 차량을 운행하다 사람을 치고 말았는데요. 당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람을 들이받았고 현장에서 목격자들에 의해 신고되었고 경찰서로 연행되어 사건이 입건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 농도 측정결과 0.134%라는 측정 수치가 나오게 되었고, 수사 결과 이미 과거에도 동종전과로 처벌이력이 존재하였는데요.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형 1,000만원)
10년이내 재범자 가중처벌 ( 죄가 중한 것으로 판단 [ 고액의 벌금 액수 ] )
높은 혈중알콜농도의 수치와 재범이라는 점에서 실형 처벌이 불가피해보였고,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는 점에서 구속 위기까지 가게 될 만한 중한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 적용)
대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전문 변호사는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와 더불어 처벌불원을 교부받아 제출하였고, 함께 양형자료를 준비하는 등 전문적인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BK파트너스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전문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께서는 혈중알콜농도 0.134%, 10년이내 재범자,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 혐의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처분을 받았습니다.
징역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