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5번째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회부되었고, 이번에는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음주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의 네 번째 음주운전은 불과 3년 전의 일이었고, 총 4회에 걸친 처벌 이력이 존재하여 실형 선고가 유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음주운전 양형자료 목록을 안내하며 이에 따라 필요한 서류와 자료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요청하였고, 의뢰인 또한 성실히 협조하여 모든 자료를 구비하였습니다.
대전 음주운전 변호사는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비록 동종전력이 다수 존재하더라도 이전의 처벌이 모두 벌금형에 그쳤던 점, 사건 이후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이 확인된 점, 사회적 유대관계가 안정되어 재범 위험이 낮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마지막으로 한 번의 선처를 부여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