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좌측부터): 백도현. 임화선 과장. 변호사 김철민. 대표변호사 백홍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사무처장. 박보현 사무국장. 백준현 법률연구원]
"공동종합법률 보담, 2020년도 첫 번째 착한가게 가입"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이 올해 들어 첫번째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15일 오전 10시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 사무실에서 보담 백홍기 대표변호사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도 첫 번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 백홍기 대표변호사는 "누군가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의 백홍기 대표변호사는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인 '나눔리더'에도 가입했다.
안기호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는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자영업자가 하루 1000원(매달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할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며, “기부자 예우 차원으로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42-347-5176으로 하면 된다.
[중도일보 뉴스 한성일 기자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11601000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