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BK파트너스 소개
  • 언론보도

음주운전 재판 중 다시 처벌시 집행유예 가능성

  • 구분 일반
  • 작성자 BK파트너스
  • 작성일 2019-11-11
  • 조회수 1009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2019. 11. 7. 오전 10시경 대전지방법원 형사 3단독 재판부는 2019고단**** 피고인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건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A씨가 이 사건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그 재판 중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것은 죄질이 좋지 아니하지만, 피고인이 이 사건 차량을 양도하고 음주경위에서 정상 참작의 사유가 있다고 하면서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했다.

A씨의 변론은 대전형사변호사 백홍기 변호사가 맡았다. 백홍기 변호사는 A씨에 대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혈중농도가 0.1%를 넘지 아니하고 개전의 정이 뚜렷하고 음주경위에 있어 정상을 살펴볼 요소가 있다고 변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피고인 A씨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한 것이다.

대전형사변호사인 백홍기 변호사는 형사전문변호사로 "앞으로는 음주운전의 처벌 수위가 점점 높아진다"며 "음주운전 적발시 당황하지 말고 법률전문가에 문의하여 대처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 BK 파트너스
    • 대표변호사 백홍기
    • 사업자등록번호 314-18-70768
    • 광고책임변호사 : 백홍기 변호사
    • 대표번호 : 042-472-1668
    • 팩스 : 042-472-1660
    • 대표이메일 : hongki8808@hanmail.net
    • 대전 형사 전문 변호사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50 1204호(둔산동, 파이낸스빌딩)
Copyrightⓒ 2019 BK 파트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