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고생해주신 백홍기 변호사님, 김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재판이 끝날때까지 멘탈이 완전히 나가있어서 수시로 전화로 귀찮게 해드린것같아 죄송스럽네요.
싫은 내색 없이 제가 잘 버틸수있게 조언해주신게 큰 힘이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잘 버틸수있게 심적으로도 조력하는게 변호사의 역할이라며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전지방법원 2022고약11** / 벌금 - 성폭법(카메랑등이용촬영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