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백홍기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작년 초 저희 아이가 핸드폰으로 여자학우들을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여러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봤지만, 상담을 받아도 일을 선뜻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백홍기변호사님을 찾아뵙게되었고, 이미 아이들 사건을 많이 다뤄오신 경험이 상담하실 때 고스란히 느껴졌고, 변호사님께 의뢰를 하였었죠.
그때 선택이지 정말이지 잘했던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가장 좋은 처분을 받고 아이는 제품으로 돌아올수있었고,
현재는 생활도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습니다.
당시 너무 극성으로 사무실에도 전화하고 변호사님께 주말도없이 전화드렸었는데,
상대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백변호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전가정법원 2022푸2** / 소년보호 1호‧2호 성폭법(카메라등이용촬영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