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BK파트너스를 찾아주신 의뢰인께서는 허위 전세계약을 통해서 은행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총 5명의 혐의자 중에서 범죄의 주도자였던 P씨는 허위 임대인, 허위 임차인을 모집하여 임대차계약서를 조작하여 특정 은행으로부터 전세보증금 대출을 실행하였고 허위 임차인의 계좌로 들어온 금액을 분배하여 편취를 하게 된 것이였죠.
그러나, 보증금을 반환해야하는 날이 다가오다가 이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결국 적발이 되어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요.
저희 사무실에 찾아온 의뢰인 2분께서는 P씨의 주도적인 범죄 행위에 회유당하여 돕기만을 했을 뿐, 위법성에 대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었던 상태였음을 토로하였는데요.
청주 사기 전문 변호사인 BK파트너스에 사건을 맡겨주셨고, 의뢰인들을 위한 각종의 양형자료와 변론을 위한 자료들을 모두 수집하여 사안에 맞게 정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발생하였다는 점은 명확했기에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위한 변제
를 최우선 초점으로 맞추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범죄금액이 약 2억원이 넘는 사기 혐의로 실형 처벌의 위기를 처하였으나, 청주 사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