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께서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둔산동에서 저녁 10시(22시)경에서 자가용 승용차로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요. 퇴근을 하던 길이였기에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나머지 주행도중 잠시 졸고 말았습니다.
결국,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하여 '신호위반'과 더불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중년 남성 피해자를 차로 들이받았고 사고가 난 이후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하나
인적이 없다는 점, 사회복무요원이였던 의뢰인이 추가적인 징계와 처벌을 받을 두려움에 그대로 도주를 하고 말았습니다. 제대로 구호조치를 받지 못한 피해자는 인근 시민의 도움을 받아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고 늑골골절로 5주 동안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피해자의 신고로 인해, 결국 경찰조사가 시작이 되었고 수사가 시작되자 잘못을 시인하며 사건이 검찰에 송치가 되었습니다.
이종 범죄 이력으로 경찰 수사에서부터 굉장히 불리한 위치에 놓여, 실형 처분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진술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전에서 교통범죄로 유명한 BK파트너스의 조력을 받는 것으로 사건을 의뢰해주셨습니다.
BK파트너스는 상담에서 가장 먼저, 당시 도주를 하게 된 경위를 자세히 들었고 피해자와 진심어린 사과와 합의를 진행하는 것을 최우선 과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로 조사가 진행이 될 때에는 입회하여, 사실 관계만으로 적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수사담당자가 불리한 진술을 유도하지는 않는지 등 의뢰인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이후에는 다시 한번 법정에 변호인으로서의 의견서를 전달하고, 당시 ①사고의 경위 (전후사정) ②피해자의 회복 정도 및 교부받은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는 등 최선을 다했습니다.
법원에서는 사고 이후에 피해자를 조치하지 않고 도주를 한 것은 비난받을 만한 행동이나, 변호인의 의견을 들어주어 벌금 500만원 선고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