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이전 폭력범죄로 누범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다시 특수폭행·폭행·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미 다수의 폭력 전과가 있는 데다 누범기간 중 재범이어서, 실형을 넘어 중형 선고까지 예상되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의뢰인은 폭력 사건 경험이 풍부한 BK파트너스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이 사건이 원칙적으로 중형 선고가 예상되는 구조임을 전제로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피해자들과의 신속한 합의를 추진하여, 폭행 공소사실은 모두 합의가 성립되어 공소기각 결정을 이끌어냈고, 특수폭행·재물손괴 피해자들과도 모두 원만히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모든 범행이 주취 상태에서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해, 의뢰인이 금주 치료·약물치료, 범죄예방 교육, 상담 프로그램 이수 등을 실제로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가족들도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정을 함께 소명했습니다.
이러한 재범위험성 차단 조치와 피해 회복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건에 한해 벌금형 선처가 타당하다는 취지로 변론을 진행한 결과, 재판부는 누범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의 위기에서 벗어나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