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감정이 격해져 집안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신고를 받으며 폭행 사건으로 수사기관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고위직 공무원이어서 형사처벌 전력이 남을 경우 직무 수행과 향후 인사에 중대한 영향을 받을 수 있었고, 이에 사건의 형사화 자체를 우려하며 BK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BK파트너스는 이 사건이 일시적 부부 갈등에서 비롯된 점, 그리고 관계 회복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한 처벌불원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의뢰인에게 부부상담 참여를 안내하고 상담 과정에서 갈등의 원인을 해소하며 부부 관계가 실제로 회복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관계가 회복된 이후 배우자는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BK파트너스는 해당 서면을 확보해 제출했습니다. 이후 사건을 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의뢰인에게 불처분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논리를 가정법원에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변론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불처분 결정을 내렸고, 의뢰인은 전과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