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충남대학교 부근에서 약 300m가량 차량을 운행하던 중 혈중알코올농도 0.178% 의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미 네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고, 이번이 다섯 번째로 반복된 전력과 높은 수치 등을 고려할 때 실형 선고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BK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BK파트너스는 이 사건이 구조적으로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고위험 사안임을 전제로 변론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고령이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장기간 수감생활을 감내하기 어렵다는 점을 의료자료와 함께 상세히 소명했습니다.
또한 과거 네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모두 10년 이상의 오래된 벌금형 전력이라는 점을 강조해 누범의 중대성이 현재 기준과는 다르다는 점을 재판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이 재범을 막기 위해 차량을 처분하고 향후 대중교통만 이용하겠다는 다짐, 생활환경의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자료화하여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이러한 변론을 받아들여,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