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대전 서구에서 음주 후 차량을 운전하던 중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다 시민의 신고로 적발되었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 로 상당히 높은 수치였고, 이번이 네 번째 음주운전이었습니다.
반복 전력과 높은 알코올농도를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유력한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BK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본 사건은 운전거리가 짧더라도, 높은 수치와 4회 재범이라는 요소로 인해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단순한 반성 표현을 넘어 재범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중심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의뢰인이 차량을 처분하고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이수했으며, 알코올 치료와 금주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부양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동거 중인 모친이 치매 진단을 받은 상황을 소명해 구금이 가족 전체에 미치는 현실적 불이익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변론을 받아들여, 네 번째 범행이라는 중대성을 지적하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고 의뢰인은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