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어플을 통해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송하였고, 이에 대해 상대방이 신고하면서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두 차례 동종 범행으로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범행에 해당하였습니다. 특히 각 전력 사이의 시간적 간격이 짧아, 의뢰인은 실형 선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며 사이버 성범죄 전문 변호사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동종 범행으로 누적된 전력이 존재하여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초기 단계부터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와의 합의를 신속히 주선하였고, 처벌불원의 의사가 명확히 확인된 합의서를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어플을 이용하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 현재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본 범행이 단 1회 단발성으로 이루어진 점을 근거로 검찰에 의견을 제출하며 마지막으로 벌금형 선처를 하여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대전 통매음 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를 하였고, 해당 처분은 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