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술을 마시며 알게 된 여성과 모텔에서 숙박하던 중, 상대방의 동의 없이 나체 사진을 촬영하였고, 이후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려다 피해자에게 발각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의뢰인은 나체 사진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하되 성관계 장면의 저장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후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앞두고, 대전 몰카 변호사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현장 출동 경찰에게 이미 일부 범행 사실을 진술한 상황이었고,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발부는 100% 기정 사실이었기에, 혐의를 부인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대전 카메라등이용촬영 변호사는 무리한 부인을 통한 대응보다는, 휴대전화를 임의제출하고 범행 사실을 인정하는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동시에 사건의 핵심인 피해 회복을 위하여 피해자와의 합의를 신속히 주선하였고,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이라는 점,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하여 검찰에 의견을 제출하며 벌금형 약식기소가 타당하다는 취지로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BK파트너스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하였고, 해당 형은 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