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놀란 마음에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었고, 적용된 혐의는 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등 네 가지에 이르는 중대한 죄명이었습니다.
두 자녀를 홀로 부양하는 가장인 의뢰인은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BK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BK파트너스는 우선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인적 피해 관련 불리한 요소를 신속히 해소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우울증 치료 중이었고 약물과 음주가 겹쳤던 사정, 사고 후 즉시 운전을 중단하고 대중교통만 이용 중인 점,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어 구금 시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는 현실적 사정을 체계적으로 소명했습니다.
동종 전력이 10년 전 1회에 불과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하여, 재범 가능성이 낮고 실형은 과도하다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변론을 받아들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의 위험에서 벗어나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