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야간 시골도로에서 음주단속이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추돌하고 앞 차량까지 밀어버리는 이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79% 로 매우 높은 수치였고, 이 사고로 두 차량의 탑승자 6명 전원이 2~6주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미 음주운전 전력 2회가 있었던 의뢰인은 이번 사건에서 실형 선고가 유력하다고 판단해 BK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이 사건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이 적용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다수 인적 피해·고알코올·재범이라는 요소가 모두 결합해 실형·중형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BK파트너스는 초기에 피해자 전원과의 합의가 가장 핵심이라고 판단해 즉시 합의 절차를 진행했고, 재판 단계 전 모두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알코올 치료 및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 차량 처분을 통한 재범 차단 조치를 실제로 이행하도록 조치하고, 이를 객관적 자료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장기간 구금될 경우 부양가족의 생계가 완전히 붕괴될 위험이 있다는 점도 소명하며 집행유예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인정해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