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음주 후 대리운전이 잡히지 않자 약 20m 이동한 직후 주차 차량을 충격하는 사고를 일으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2%에 가까운 고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 2회가 있었고 이번에는 사고까지 발생한 사안이어서, 의뢰인은 실형 선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한 채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사건 초기부터 실형 가능성이 높은 사안으로 판단하고, 재범 차단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했습니다. 의뢰인에게 차량 처분, 알코올 치료 및 금주 프로그램,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를 즉시 진행하도록 하여 이를 모두 자료로 확보했습니다.
재판부에는 과거 전력이 벌금형에 한정된 점, 사고 당시 운전거리가 극히 짧았던 점, 실제로 대리운전을 호출한 기록이 존재했던 점을 근거로 이번 사건의 특성을 구조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생활 변화와 재범 방지 의지를 강조하며 집행유예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