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여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 및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중대 사고로, 실형 선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한 법적 책임이 핵심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상 변호사는 사고 발생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사고 당시 의뢰인이 조작하던 기기 자체에 결함이 존재하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사고 원인이 의뢰인의 과실로 단정되기 어렵고, 다른 원인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변론하였습니다. 동시에 유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에 이르고, 처벌불원서도 확보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여 의뢰인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