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자녀는 가출 이후 여러 범행을 저질러 일부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되었고, 이에 보호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 범죄와 관련된 별도의 사건이 추가로 소년부에 송치되어 다시 심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반복된 소년사건으로 인해 중한 처분 가능성도 우려되는 사안이었습니다.
대전 소년 절도 사건 변호사는 의뢰인 자녀의 모든 소년사건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사건의 전체 경과를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 재판부에 소년사건이라 하더라도 형법 제39조 제1항의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미 선행 심리를 통해 보호처분이 이루어진 점을 중심으로 추가 처분의 불필요성을 변론하였습니다.
아울러 보호관찰 이후 소년이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성실히 복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며 심리불개시 결정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년부 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변론을 받아들여 추가 송치된 사건에 대해 심리불개시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