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형제는 배수로 공사 도중 노상에 적치된 대형 관로(약 500만원 상당)를 크레인 카고 트럭으로 옮긴 행위로 특수절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수절도는 중장비·차량 이용이라는 점 때문에 징역형만 규정된 중한 범죄로 분류되며, 자칫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BK파트너스는 특수절도의 특성상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즉시 사건에 개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피해자와의 조기 합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신속하게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의뢰인들이 모두 초범이라는 점, 범행이 사전 계획이 아닌 우발적 판단에서 비롯된 점, 잘못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을 구체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토대로 BK파트너스는 기소유예 처분이 타당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의뢰인 전원에 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