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주거 단지 일대에서 약 2,000만 원 상당의 고가 자전거를 여러 차례 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과거 차량 절도 등 벌금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벼운 처벌을 예상했으나, 기소 후 실형 가능성을 인지하고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BK파트너스는 본 사건이 피해 금액이 크고, 피해자 수가 많으며, 동종 전력까지 존재하는 구조적 고위험 사건이라는 점을 즉시 판단했습니다.
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10여 명의 피해자들을 각각 직접 접촉해 합의를 주선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모든 피해자와 전원 합의에 성공해 실형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어 의뢰인이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부모가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계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 등을 자료로 정리해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정상관계를 받아들여, 징역 1년의 실형이 가능한 사건임에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