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주택가에 적재된 벽돌 약 150개를 차량으로 옮겨 절취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 절도 전력이 있어 재범으로 인한 중한 처벌 가능성이 높았고, 이에 BK파트너스에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사건을 검토한 결과, 의뢰인의 행위가 재산상 이득을 노린 범행이 아니라 충동 조절의 어려움에서 비롯된 도벽적 증상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즉시 정신과 치료를 시작하도록 조치해 치료 경과를 확보했고, 절취한 벽돌을 모두 피해자에게 반환하여 원만한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벽돌의 시가가 소액이며, 범행 동기가 이득 추구와 거리가 멀고, 현재 치료가 성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피해 역시 전부 회복되었다는 점을 종합하여 검찰에 기소유예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정상관계를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