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현금 전달책으로 약 1개월간 가담하며 7명의 피해자로부터 편취된 금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고, 항소심에서도 실형 유지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가족들은 대전 보이스피싱 항소심 집행유예 경험이 풍부한 BK파트너스를 선임해 항소심 대응에 나섰습니다.
BK파트너스는 대전 보이스피싱 항소심 집행유예의 핵심을 ‘피해 회복’ 으로 보고 전략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장기간 피해자 전원과 직접 접촉하며 합의를 주선했고, 일부 피해 금원의 배상을 진행해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더불어 의뢰인이 초범이고 처음 범행에 가담하였을 당시 고의의 수준은 미필적 고의에 머무른 것으로 보이며, 수개월간의 복역으로 충분한 반성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구체적 자료와 함께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에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어 의뢰인은 즉시 석방되었습니다.